제가 일본3사의 제품을 모두 써보지 않아서 잘모르지만 옵션은 구보다 얀마 이세끼순으로알고있습니다. 일본 내에서 구보다125마력 얀마95마력 이세끼175마력 까지 자력 생산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고민하지 마시고 가장 그지역에서 써비스 수리가 잘되는게 최고 입니다.
아무리좋아도 써비스 수리가 안되면 꽝이지요.
약속 잘지키는 사장님거로 하심이.......
구보다와 얀마는 70년대부터 미국시장에 진출했습니다.
얀마는 존디어사에 납품하는 방식으로 진출하였고, 구보다는 독자 브랜드로 진출하였습니다.
얀마의 계산은 세계최대회사인 존디어에 납품하면 빠른기간에 많은양을 수출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었습니다.
실제로 얀마는 존디어를 통해 미국시장에 많은 양을 공급하였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거기에 있었습니다.
어느 누구도 얀마라는 이름을 모르는 것이었습니다.
단지 존디어 소형트랙터로만 알고있었지요.
반면에 구보다는 일본 자동차회사가 미국에서 히트를 쳤던것과 마찬가지로 크게 이름을 떨치게되었습니다.
얀마는 후회를 하였으나, 이미 때는 늦었습니다.
구보다가 이미 시장의 50%이상을 점유해버렸으니까요.
최근에 얀마도 존디어사와 결별하고 독자 수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를 거울삼아 국내회사도 많은 변화를 갖게되었습니다.
대동과 국제는 처음부터 카이오티와 브랜슨이라는 브랜드로 독자 수출하였으나, 동양과 엘지는 타회사 브랜드로 시작하였다가 나중에 독자브랜드로 전환하였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브랜드의 힘이 얼마나 큰지를 알 수 있습니다.
구보다트랙터는 중소형시장에서 세계시장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이세키나 얀마제품이 구보다보다 못한것도 없는데 말입니다.
그러나, 최근들어 급속히 대동의 카이오티 브랜드와 LS가 구보다 시장을 잠식하고 있습니다.
품질은 약간 뒤쳐지지만 가격은 이를 보상하고도 남을만큼 경쟁력이 있기 때문이지요.
브랜드가 경쟁력이다!!
하지만, 최소한의 기술력이 받쳐줄때의 얘기지요.
현재처럼 국산 농기계가 하자와 잔고장이 많은 상태에서는 홍보하지 않는편이 낫습니다.
악명만 높일 뿐이지요.
다만 위로받을 수 있는것은, 미국이나 유럽에서의 작업조건이나 작업량은 그리 많지 않아서, 국산 농기계가 크게 문제가 발생하거나 하자가 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몇몇 경우는 제외하고요.)
제생각에는 구보다가 a/s면에서 더 좋을듯하네요.
왜냐하면, 구보다는 직접 한국법인이 있고, 대리점도 많고, 법인이 세워진지도 많이지나서 웬만한건 자체적으로 a/s가 잘된다고 봅니다. 하지만, 얀마는 한국에 진출한지 1년밖에 안되서 아직 좀 서투를것 같고, 이세끼는 동양에서 하는데 잘 모를것같구 그러네요.
참고로, 전세계에서 중소형트랙터는 구보다가 50% 넘게 시장을 점유하고있다고 합니다.
존디어는 한참 뒤죠.
구보다. 얀마 이세키 이모든기계의 성능을 비교하면 도토리 키 재기 입니다.
내구성도 비슷하구요, 그러니까 그지역의 대리점 써비스와 가격 비교를 참고로
해서 선택하는것이 현명할거라 생각됩니다. 어느기계든지 자기손에 얼마나 잘 익혀서
잘 쓰느냐에 딸렸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기계가 간단하면 간단할수록 고장률도 적고
좋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현재 구보다 사용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