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농민들이 마루타도 아니고 국산이나 외산이나 자기들이 품질검사 다하고
농민에게 보내는데 농민들이 정말 메이커에서 보내주는 메뉴얼대로 하고 이렇게 말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대학나온분들 이야기도 있고 나름 똑똑한 분들이 이댓글의 주인공
들 같은데 수입이 좋다 국산이 좋다 하기전에 특히 국산 탓을 하는건 국산이 이미지가
안좋은것은 사실이지만 세월이 흘러서 국산이 지금것 나쁘다면 그 런 회사는
처절하게 외면 해야된다고 생각 됩니다 그렇지 않고 있는 국산회사도 있지만 업어가는 식의
국산 편견이라면 정말 저로써는 받아들이기 힘든 부분이 많은것 같네요
국산애용 머리속에서 지우시면 안될것 같습니다.
예 505에 대해서 LS505는약2000년 당시에 수입을 했는데 말대로 부품값은 비쌉니다 그러나 505가 못버티는 이유는 작업조건과 일본에서 기계를 다루는 방법론에서 엄청큰차이을 보였습니다 그래서 한국형 막쓰기에는 약하다는 결론이 나왔구요 현재650은 완전히 다른기계로 5조형 4조로 보강이 많이 되어있어 호평이 좋습니다
2000년도에 LC505구입해서 작년까지 사용했는데 기계를 쓰면서 농민 피빨아먹는 기계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기계값3800만원 당시에 4조중 최고 비싼기계였죠 좋을꺼라는 기대를 가지고 샀지만 처음으로 실망시킨건 트윈 장구통 정말 기대 이하였습니다. 미탈림이 얼마나 많은지 ...
그리고 한해씩 지날때마다 사람속을 뒤집어 놓더군요 잔고장 엄청나요 미션 두번 해먹었는데 한번에 견적300만원 짜증이 막 밀려 오더군요 그거뿐이 아니라 잔고장 엄청나고 부품값 헉~소리 납니다. 예취부 너그커버가 5년전 개당35만원 1조를 구입하면 140만원 이죠 쾌도롤러
구한모님두 국제4조를 사용하신 분이셨군요..
저는 결코 일제쓰는 사람을 매국노로 보지 않습니다..ㅎ
저또한 농사치 많아서 수입6조 사고싶구요..
좋은기계쓰시는 분들 보면 부럽습니다..ㅎ
저는 올해나이 스물여섯된 청년이구 지방국립대4학년 방학중인 학생겸,농부입니다.
전공은 기계랑도 관계없구,농사랑두 관계없는 화학이구요..
이제 한학기만 다니면 졸업인데, 아직 갈길을 정하지 못해 이번학기 휴학할 생각입니다..
제가 고등학교때 자격증을 몇개 땄는데, 그중 기계관련된게..자동차정비, 자동차검사, 농기계정비 기능사 입니다.. 어려서 농기계를 너무 좋아하다보니 그냥 생기더군요..ㅎ
그때 당시 자동차구조학이란 책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엔진이 어떤원리로 작동되구.. 동력이 어떻게 전달되구.. 너무 재밌더군요.. 물론 그전부터 집에있는 농기계와 한바탕 전쟁을 치르면서 기계는 몸소 체험했었구요..ㅎㅎ
콤바인 같은 경우에는 국제꺼 밖에는 써본게 없습니다..
중학교 3학년 가을에 동양에서 T550 장만했는데 콤바인을 주더군요..
그해 콤바인도 살려구 햇는데 98년 당시 태풍피해가 커서 대동과 엘지빼곤 콤바인이 품절이였습니다.. 그 당시엔 콤바인하면 국제,,동양을 젤로쳐줬던 걸로 기억되네요..
당시 동양대리점에서 다음해 새기계 팔생각으로 87년식 TC1710L을 줬습니다..
얼마 작업두 못하구 퍼져버렸지만, 아~콤바인이란게 이런 기계구나 하는 소중한 경험을했지요..
그리고 다음해 국제 KC515U를 구입하게 되었지요.. 새거때부터 어찌나 불량투성이던지.. 심지어 처음가져와서 보니 탈곡깊이자동이 고장이더군요.. 공장에서 검사를 받고 출고된기계인지 의심스러울 정도였지요.. 요놈쓰면서 고생한거 생각하면 끝두 없습니다..ㅎㅎ
소모품 나가는거야 당연한거지만 구한모님 말씀처럼 전혀 예상치 못한 곳에서 문제가 생기더군요,,ㅜㅜ
그러다가 벼짝처리가 너무 힘들어서 콤바인을 그래인탱크로 바꾸게 되었는데
아이러니하게두 또 다시 국제를 사게 되었습니다..
일년동안 고민하고 대리점 방문해서 수입 국산 모두 비교해보았습니다..
물론 기계야 얀마 이세키 구보다가 최고지만 서두.. 비용적인 부담도 있구,
저희집 상황에는 국제가 가장 어울리더군요.. 515나 지금나오는 685나 기본구조가 같은게 저에겐 가장큰 장점으로 보였습니다. 고장이나도 귀찮을뿐이지 몰라서 못고칠일은 없을 테니깐요..
그리고 회사측에서두 기본 베이스는 10년넘은 KC모델을 우려먹지만
눈으로 보이는 카달로그 상으로의 제원뿐만 아니라, 작업성이라든지, 내구성에 분명 변화가 있을꺼란 추측을 하게되었구요.. 도박하는 심정으로 국제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685가져와서 300마지기 밖에 안해봤지만, 빠지구 엎어진거 많았는데도 속썪이지 않고 뻥좀 보태서 날라당기더군요.. 뽑기를 잘했는지 고장두 없었구요..
기본구조만 같을 뿐이지 515와는 전혀 다른 콤바인이였습니다..
구경하는 동네아저씨들도 콤바인 좋다구 다들 한마디씩 하고요.
국제뿐만 아니라 대동이나 동양두 습전성과 부품내구성 빼면은 작업능률은 수입4조에게 밀리지 않는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한참 바쁠때 서지 않게 미리미리 정비하면, 부품내구성 떨어지는거야 부품가격으로 보상을 받으니 손해는 아니라고 생각하구요..
그리고 구한모님이 예로 모토로라 핸드폰 말씀하셨는데
제가 겉모양에 취해서 베컴폰 50주고 사서 지금까지 써비스 받으로 4번갔네요.. 액정에 먼지끼고 버튼안눌리고.. 뽑기를 잘못했는지 꽁짜폰만도 못하네요..
돈만 많음 확 집어던져 부셔버리면 제속이 시원할꺼 같아요..ㅋ
이씨콤바인 쓰면서 맘고생많이 하셔서 국산은 쳐다보기두 싫으신거 같은데.. 그래두 국산 대동이나 동양 국제 요즘은 기계 잘나오는거 같더라구요.. 습전성외에 카달로그상으로봐서 수입보다 우수한면도 많고.. 국산과 수입 모두 한번 고려해 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기능인의 왕국\"이란 다음카페에 제가 685사용기 올려놨으니 한번 읽어보세요.. ㅎ
답변해주신 아라한님,젊은농부님,반대님 슬픈루비님, ccs님, 놀부님 감사드립니다.
저도 국산품 애용에 누구보다도 찬성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국산품 애용 이라는 허울로 수입품을 사용하는 사람들을 매국노(요즘 독도문제때문에
더 일산품에 대한 저항심이 많은시기죠)로 치부하거나 , 애국심이 부족한 사람으로 몰아버리는것은 모순이 있다고 봅니다.
쉽게말해 전자제품이나 핸드폰 을 일부러 소니 나 모토로라를 사는 사람은 별로 없을겁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제품의 질입니다. 그런데 국산 콤바인 의 질연 과연 어느정도 일까요.(메이커에 따라 다름)
저는 4년전 국제EC600CP를 구입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 작업부터 문제가 발생해 지금까지 한철도 고장없이 사용한적이 없습니다. 물론 운전 미숙이나 작업조건을 이야기 하실수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전혀 생각치도 못한 곳이 고장이 나거나 정비기사도 알수없는 부분부품이 떨어져 나와 곡물통속으로 들어오고......이루 말을다 할수 없을 많큼 시간적 정신적 스트레스를 많이 받다보니 국제 기계는 돌아보기도 싫습니다.
결론은 내살림살이 나라에서 대신해주는것도 아니고, 더군다나 국내 농기계 회사가 해주는것은 더욱 아닙니다.
질만 좋다면 가격싸고, 국산품 애용하고 ,,, 얼마나 좋습니까? 하지만
이것 저것 따지다 보니 나름대로 돈을 좀더 줘도 수입콤바인이 낳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물론 저의 생각에 대해 충고나 반대의 의견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런 논쟁은 끝이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농사꾼의 마음은 농사꾼이 제일 잘 알아주실것이라 생각합니다.
실랄하게 농기계 자체에만 대해 의견을 나누는것이 우리농민들에게 득이고
성능이 떨어지는 농기계를 만드는 회사엔 따끔한 채찍질이 되는것이 아닐까 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위 두분말씀에 공감하는 부분도 있고 약간 안맞는 부분도 있습니다. 무조건,절대적
국산이용하는건 .. 글쎄요... ?!
농민만 정부에서 지원해주는것이 아닙니다. 해마다 국산 농기계회사로 몇백억씩
지원해 주면서 기계 국산화하고 부품 국산화 하자고 얼마나 많은 돈이 흘러가신줄
아신다면 아마 실망하실지 모르겠습니다.
외산에 뒤떨어지지 않을려면 그만큼 잘 만들고 a/s두 잘해주었다면 누가 좋은기계를
값도 싼데 왜 안사겠습니까?
농민보고 안사니 마니 하지마시고 제품부터 잘 만드는것이 순리인거 같습니다.
그랜져보다 비싼 기계를 a/s는 뭐 00하니 원....
그리고 막내한 지원금을 받은 국내 농기계회사들은 그 지원금가지고 뭘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수입기종같다 팔아먹은 회사는 먼저 국내 농기계 회사들입니다..
일단 콤바인 수입은 반대 입니다.아무리 수입대비 저렴하다고 해도 비싼것은 사실이지요.더구나 콤바인은 아무리 잘되어 있어도 약간의 운전실수가 고장을 일으키는 민감한 기계 입니다.
나는 콤바인 수입 왜 사는지 몰라..동양5조 있구, 또 이번에 국제에서 5조 나왔다구 하더구만
100문이 불여 일견 이라고...LS대리점 근처 있으면...한번 시동 걸고 작동 해 보세요 ㅎㅎ
제가 사용 해보진 않았습니다,,하지만 LS 대리점이 단골이라..자주 가서 기계 봤습니다..예취부 가..구보다예취부(아마OEM일듯) 쓰러진벼 작업 탁월 하구여 예취부 막힘은...적습니다.. 그리고 속도는 도복0~0.9 표준0~1.4 주행0~2.4 등등..ㅎㅎ 그런데요..국산 국제 5조나...동양 5조가 더 안좋을까요? 가격 비슷 할꺼 같은데...작년 동양 5조 쓸만 하다고 하던데..알아 보시고 신중히 구입 하세요 ^^
LS 신형 기대 4조 성능 은 좋습니다...예취부..구보다 예취부구여...탈곡 통은 저속 고속 2중 이더군요..속도도 빠르 구여.. 부품 값이 조금 비쌉니다..얀마 4조는 못봐서 패스 구여.... 구보다 4조 콤바인 좋습니다..부품 비는...수입 기종중 제일 저렴 하구여..중고 값도..괜찮습니다..작년에 구보다 4조 작업 하는거 봤는데...잘 베더군요.. 퀘도에 홈이 있어서 흙 안몰고 다닙니다.. 쓰러진곳에서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