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쟁기질 하지 않고 벼농사를 했었는데요.
그 이유는 논 쟁기가 없었기 때문이었답니다.
봄철에 비가 내리고 나면 물기 스며들고 나면
그냥 로타리 작업을 했어요.
마른 바닥에 로타리 작업 하면 잘 파지지도 않을뿐더러 먼지 때문에
그랬답니다.
물이 있을때 하면 흙이 질기 때문에 좀 그랬고요.
하지만 트랙터에 부하는 많이 걸리더군요.
그래서 나중에 논쟁기를 구입하긴 했지만 논쟁기 구입하니
좋긴 하더군요. 밭에서도 논쟁기 사용하기도 하니까요.
삭쟁기가 있어도 삭쟁기는 작업시간이 길다보니
논쟁기로 밭을 갈아버린답니다.
지금은 집에 쟁기가 여러대가 있지만 맘에 든것보단 일을
빨리 할수 있는것으로 가서 일을 하고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