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초기는 그냥 표면의 풀만을 베어냅니다.
중경 [中耕]이란 작물의 생육 도중에 작물 사이의 토양을 가볍게 긁어주는 작업을 말합니다.
중경제초기는 토양을 가볍게 긁어주는 작업(중경 : 김매기)과 함께 풀을 뿌리채 뽑아냅니다. 그래도 잡초는 끈질긴 생명력으로 계속 싹을 틔우기 때문에 가끔 중경제초가 필요합니다.
그 목적은 밭에서는 딱딱해진 토양을 부드럽게 하여 투수성(透水性) •통기성을 증가시킴으로써 작물의 뿌리가 잘 자라게 하고 또 토양 내부의 건조를 막으며, 논에서는 물이 괴어 있는 상태이므로 벼의 뿌리가 산소결핍상태가 되기 때문에 중경에 의하여 토양을 뒤집어 주면 토양 속에 산소를 공급하게 되고, 또한 암모니아태 질소의 생성을 촉진하게 된다. 과수나무에 있어 중경제초작업이 잡초의 생육을 방해함으로써 원한다면 적당한 양의 잡초유지가 가능하고 잡초의 폐해를 막을 수 있습니다.
트랙터용 제초기는 현재 국내에 보급이 일반화 되어있지 않은것으로 압니다.
첼리회사에서 생산 판매하고 있는것을 첼리홈피에서 본 기억이납니다.그외 국내는 영진에서 보급하는데 ,국산인지 일젠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중형 트랙터이하 기종에만 장착사용 가능하고 타이어 협폭(좁은것)이어야 되는데 국내회사에는 생산하는 곳 없고 수입해야 되는데 가격이 굉장히 비싸다고 알고있습니다.
제초기를 사용하려면 씨앗 파종단계부터 기계파종하여 이랑폭이 정확해야하고 트랙터가 출입시 충분한 공간이 확보돼야 할것입니다.
중경제초기는 충분히 자란풀을 제거하는것이고,제초기는 그밖에 어린잡초를 제거하는 기계라고 알고있습니다. 이상 제가 알고있는 상식적인 소견을 적어보았는데 참고가 되실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