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16  조회: 7063 
제조사벼농사(etc)제품명 정부정책모델명 전업농가
글쓴이사슴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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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밭농사 위주나 전업농가는 설자리가 없다.
상세 설명

고령·은퇴농가에 대한 소득 지원과 영농 규모화 촉진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경영이양직불제는 올해의 경우 만 65~74세인 농업인(1935년 1월1일~1944년 12월 말 사이 출생자)을 대상자로 하고 있다. 1㏊당 연간 300만원 보조(매월 25만원씩 분할지급,임대료 별개)인 경영이양직불금은 올해 현재 65~74세인 농업인이 한국농어촌공사에 농지를 임대·매도하거나 전농업·전업농 육성 대상자·농업법인에게 매도할 경우 75세까지 받을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5년간 일시불로 받는걸로 논을 내준 사람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난해에 임대를 내준 사람도  연령이 되더라도   경영이양직불금을 받을수 없다.

 쌀직불금을  지주가 받고  농지 임대료를 적게 받았던 농가들도  경영이양직불금을 신청을 할수 있다.  농촌공사에서는 알지도 못할뿐더러 서류가 말해주기 때문이다.  (이 방법은  도시에서는  세금 감면  때문에  그렇지만 농촌 주민은 머라도 하나 더나오지 않아 해서  직불금을 넘겨주지 않은것이다. 결국 예상은 빗나가지 않았다.  경영이양직불금을 받을수 있으니 말이다. 세금 감면 받기 위해서  농사를 직접 지었다고 거짓말 한것은 감사원이 적발해 냈지만  농촌은 또 그걸 밝혀내지 못한다. 친한경 혹은 농협거래 하지 않아도 농자재 구입이 가능하고   텃밭농사라도 지으면서 농자재 가져다 쓴 자료가  농협에 남아 있기 때문이다.)    

 

경영이양직불금이 얼마나 잘못 되었는지  우리 마을을 중심으로 설명을 해보겠다. 

?산리가  ?산1구와 ?산2구로 나눠 지는데, 마을은 6개 마을이며,   쌀 전업농이    2명 밖에 없다.   경영이양직불금이 생기기전에는   쌀 전업농이 한명 밖에 없었다. 

 

 2Ha 넘게 농사 짓는 사람은  6명이며, 모두 늘릴려고 발버둥 치는 사람이다.

모두 농기계 영업을 뛰고 있으며,  5명(40대) 1명(50대) 입니다.  (쌀전업농  2명(40대)  

 

 면적이 2ha 안되면서 농사 짓는 사람은 4명이다.  1명(30대), 3명(40대), 1명(50대)

여기서 3명은  겸직을 하고 있지만  건축현장의  일용직이나  운수업에 종사하지만 농사는 틈 나는대로 관리하면서  모두  논농사를 늘릴려고 하는 사람들이며, 농작업은 위탁을 한다.

 

두 그룹을 합하면  30대(1명),  40대(7명) , 50대(2명)  60대도 있지만  그 사람은 포함시키지 않았다.    

 

   경영이양직불금이  생긴뒤로   금년까지 농사를 했던 분들은   거의 대부분 농지를  내놓게 되었다.   기존에  쌀직불금을  받는 대신 임대료를 적게 받고 임대를 해줬던 농가들도   경영이양직불금을 신청하게 되었는데, 임대자를  쌀전업농으로 제한을 두고 접수하다 보니  쌀 전업농이 아닌 사람은 농지를 포기 할 수밖에  없다.  

 

   경영이양직불금으로 인해서 ?산2구의 경우는  자신의 마을 사람이  쌀전업농이 없는 관계로 인근 ?1구의 쌀 전업농에게  농지를 임대해 주는 결과를 초래했다.   그 동안 ?2구 에는 1명이  농기계 영업을 대부분 하였지만   금년에 트랙터도 100마력급이 넘어가는 기종으로 구입하기도 하였는데,  결국 농기계 영업마저  힘들게 되었다.

 

  우리또한 농기계를 다량 보유하고 하고 있지만  이젠 쌀 농사를 접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영업망도 위축되고  해당 기계를 보유하면서 유지 관리한다는것도 쉽지 않기 때문이다.   정부 책상에 앉아서 정책을 한다는것이  이렇게 밖에 안되는것이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 아닐수 없다.

 

경영이양직불제 때문에   농기계 영업도 위축되고 농지도 줄어들고  쌀 전업농이 아닌 사람은 더욱 빈곤하게 살라고  정부에서는 정책을 펴고 있다.   같은 지역에서  한쪽은  농지 늘어서  좋아한다.   농기계 보유 댓수는  쌀 전업농가보다  많아도  논농사 재배 면적이  10배 이상 차이가 나는 현상이  농촌에서 이루어진곳도 있다.     정책을 담당하는 사람에게 그런 이야기 한다면  그건 빙산의 일각이니 이해하라고 할것이며, 대상은 전업농가라고 규정 짓고 있지만    전업농가는    신청자들 모두  밭 전업농가는 아니고,   쌀전업농가로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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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값도 소비자한테 물어보니 유통과정에서 30~40%을 차지하더군요..

문제가 아닐수 없죠..

실례로 저희쪽에서 묵은쌀이 120,000~ 124,000하면서 소비자한테는
152,000원 하니... 유통시장이 개편이 돼야 합니다..
2009-10-18
0
소농

규모화도 좋다지만 내가 하고 싶어 농사 짖겠다는데 격려는 못할망정 몇백만원 주고 일년 먹고 살라니 환장하죠... 농업경영인 감투,규모화 한다해서 좋아해 할사람은 시골 도시 땅부자들밖에 없습니다...
2009-10-18
0
진영철

김영삼 정권때 한번 농산물 유통 시장을 손 댈려고 했었죠.

하지만 실패 합니다.


그들의 이권이 만만치 않습니다.
2009-10-18
1
까치

뭐가 잘못되었나 지적해야지~~~~ 틀린말이 있으면 뭐가 틀렸나 말해보고~~~~ 인산재배농인가보네~~~~ 인삼 6년 키우면 소득이 평당 10만원 넘어간다면서~~~ 들어가는 비용은 3만 5천이고~~~~ 인산공사에서 작물재배할때 융자는 계속해서 해준다면서~~~~ 그리고 농사 잘 지어놓으면 계약물량 전량을 수매해준다면서~~~~

밭 준비기간 1년 포함해서 6년근을 생산할수 있다면서~~~~ 지금은 씨앗으로 심지 않고 1년 키운 모종을 기계로 심는다면서~~~ 농사 잘 하는 사람은 평당 10만원 떨어진다고 하던데~~~~

밭준비랑 관리를 엉망으로 해서 망하는 사람도 있고, 도둑맞는 일도 있다면서~~~~
2009-10-17
2
게으른농부

까치야!!!!!!!!!!!!!!!!

진짜 단순하다

세상이 니생각처럼 그렇게 단순하면 얼마나 좋것냐

2메가 같은 사람아
2009-10-17
0
까치

바보들 가만이 있으면 누가 밭농사 직불제 주나? 국민신문고에 계속해서 노크해봐봐~~~ 그럼 열리니까~~~ 채소값이 안정되어야지 금추나 금치라는 말이 안나오지~~~ 금치되면 농민이 돈 버는것도 아니고 상인들 배만 채워주니 밭농사 경작하는 사람들도 직불제를 달라고 계속해서 국민 신문고를 두들겨~~~ 밭 농가도 1ha 직불 보조금으로 300만원 이상 달라고 그래~~~~ 대신 인삼은 제외시켜 달라고 그래~~~~ 인삼농가들이 밭들을 빼어가니 인삼재배 지역은 직불제를 주면 안된다고 그래~~~~ 그럼 인삼공사측에서 그 사람들은 또 돈을 줄테니까~~~ 인삼공사에서 임대료를 톡톡이 지불할수 있도록 하기에 임대농들은 인삼농가에 밭을 뺏기는것 아니겠어~~~~ 거의 2배 준다며~~~ 그것도 선불로 말야~~~

논 농사보다 밭농사가 훨씬 힘들다면서~~~ 그럼 밭도 직불제와 인부들 품삯도 지원해달라고 그래야지~~~ 공공근로자들 돈 많이 주니 일손없어진다고 공공근로 인건비를 낮추라 하지 말고 말야~~~~
논은 기계화가 되어서 일하기 편하지만 밭은 기계화가 안된다면서~~~~ 고추도 사람이 따야하고 배추도 사람들이 수작업을 해야 한다면서~~~~ 대파도 수작업으로 작업해야 한다며~~~~
고구마도 기계로 캐긴 하여도 심을때와 주워 담을때 모두 수작업을 해야 한다며 ~~~~ 그런데 밭농사도 직불제를 주면은 농가들도 손해는 아니잖아~~~~ 소비자들도 생산량이 많다보니 가격이 안정되어서 좋고~~~ 대신 상인들은 재미가 좀 없겠네~~~
200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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