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400C를 승용으로 쓰실 거면 마력보다 캐빈 방음, 클러치 조작감, 전후진 반복 작업 피로도를 먼저 보셔야 합니다. 히터나 에어컨, 오디오는 연식과 트림에 따라 달라서 전부 동일하다고 보시면 안 되고, 실물에서 컴프레서와 히터 유닛 장착 여부를 먼저 확인하시는 게 맞습니다. 승용 위주면 유압 떨림과 앞차축 유격, 캐빈 부식부터 보고 결정하시는 게 헛걸음이 적습니다.
자꾸 승용으로 사용하기 어떻느냐는 질문을 하시는데, 트랙터로 장거리 여행을 꿈꾸고 계시는것 같은데, 트랙터로 장거리 여행은 하지 마세요. 요즘에 시골에도 거의 대부분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차라리 자동차를 이용해 보세요.
승합밴 차량이나 세렉스를 이용해 보세요.
세렉스의 경우 경운기 타이어 장착하면 왠만한곳은 모두 다닐수 있습니다.
기동성도 자동차가 앞서지요. 연비도 자동차가 우수할테고요.
인버터 사용하면 전력소모가 적은 220볼트의 전기도 사용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