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러는 대충이란게 통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정확한 셋팅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에러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565 베일러는 먹기는 잘 먹는데, 결속장치가 문제를 일으키는것 같습니다. 안전핀은 볼트 가게에 가서 특강볼트 머리가 17미리 구입하면 됩니다.
문제는 결속 장치인데, 처음에 에러 때문에 고생한걸 생각하면 다시는 보고 싶지 않지만
나중에 모든걸 해결하고 나니 이렇게 쉬운걸 왜 몰랐을까? 했습니다.
첫번째
565 베일러의 가장 취약점이 결속장치라 했는데, 결속장치쪽에 보면 부리 갈고리 캠스프링의 불충분한 장력이 문제를 일으키는데, 그 스프링은 과감하게 버려야 합니다. 스프링은 기존것보다 미세하게나 나마 가늘고 긴것을 사용하고 스프링 내경이 볼트에 간섭을 받지 않는것으로 해야합니다. 그리고 볼트는 최대한 느슨한 상태로 해주면 부리 갈고리 캠 스프링의 불충분한 장력은 해결되어 버립니다. (스프링은 결속후크를 밀어주면 결속후크는 오리주둥이와 연결되는데 손으로 결속후크를 작동시켜보면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작동되면 됩니다.기존 스프링은 조금만 조여줘도 무겁고 너무 풀면 제대로 밀어주지 못합니다.)
두번째
나이프암이 문제인데, 나이프암은 가단주물로 만들어진것이니 망치나 지렛대를 이용해서 변형을 줄수 있습니다. 오리주둥이가 살짝 스치듯 지나도록 해야 하며 오리 주둥이를 스치고 난 다음에 부리 끝과의 거리가 10~13미리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매듭끈을 확실하게 부리에서 빼낸답니다.
세번째
로터가 회전할때 끈을 이동시키는 트윈힁거와 트윈힁거를 고정해주는 힁거마운트가 있는데, 트윈휭거는 플라이휠을 손으로 돌려서 바늘이 거의 올라 왔을때 트윈힁거가 회전하기 직전에 바늘과의 거리가 0.5미리 정도 되게하여 힁거마운트 볼트를 고정시키면 되고, 그걸 하기에 앞서서 힁거 마운트를 뉴홀랜드에서 잘못 만들었어요. 그것도 힁거마운트와 비슷한 철판의 두께를 구해서 트윈힁거 결합되는 볼트부위에서 원형처럼 되었는데, 그 부위에서 각이 생기게 되었지만 그 각을 없애줘야 합니다. 원형을 없앤다고 생각 한다면 앞쪽까지 대각선이 될것입니다. 그 각으로 인해서 결속이 완료된 상태에서 베일러 끈을 끊어버리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네번째 칼날을 교환해도 2개씩 연달아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그건 벨트부분 보면 조그마한 창이 하나 있습니다. 그 창을 윗쪽으로 열면 열리기 되어 있습니다. 그 창을 통해서 피스톤 움직이는것도 보이지만 그 창은 피스톤 움직이는것 보라고 있는것이 아니라 피스톤 수평을 잡아주라고 있는 창입니다. 피스톤을 안쪽으로 넣으면 27미리 볼트가 보입니다. 그 볼트를 푼 다음에 와셔처럼 생긴걸 드라이브로 시계방향으로 돌려준 다음에 27미리 볼트를 다시 조여주면 된답니다.
다섯번째
벨트는 볏짚 끌어올리 축을 돌려주는데, B82 들어가며, 교환할때 기어를 빼내야 하지만 기어를 빼내기전에 타이밍과 연관되기 때문에 기어끼리 표시를 해줘야 합니다.
벨트를 교환할때는 예비벨트를 그곳에 넣어두면 작업중 끊어지더라도 바로 교체할수 있습니다.
이것만 잘 알아두면 크게 말썽 부리지 않고 사용할수 있는 베일러 같습니다. 기름칠 잘 해주고 체인 느슨하면 조여주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