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회전이 규칙적으로 오르내리면 점화계보다는 혼합비가 일정하지 않거나 2차 공기를 빨아들이는 쪽을 먼저 의심해야 합니다. 카브레터를 새로 손봤어도 가스켓 면이나 흡기 연결부에서 미세하게 공기를 먹으면 같은 증상이 납니다. 연료는 잘 와도 공회전 제트나 에어스크루 조정이 틀어져 있으면 반복되니 그쪽을 다시 보는 게 좋습니다.
고수와 하수가 중요하겠습니까? 그런건 아닙니다. 편견으로 바라보는것이 안좋은것입니다. 얼마전 트랙터 배선에 관한 글도 있었는데, 저도 댓글을 달았고 하늘색님도 댓글을 달았습니다. 님께서는 누구의 말이 맞다고 생각하셨습니까?
당연 하늘색님의 말이 맞다고 생각하셨을것입니다. 왠지 아세요? 그 분은 자동차 정비업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동차 정비업을 하고 있다는것 하나만으로 어느정도 신뢰감이 생기고 상식적으로 생각했을때 그러겠구나라는 판단을 갖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저의 생각은 어떻냐구요? 합선에 의해서 불이 켜진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늘색님이 그렇게 답변을 하셨지만 그건 합선에 의해서 계기판의 방향지시등이 켜졌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스선 불량으로 켜졌을꺼라 생각합니다. 전구를 빼내면 어떨까요? 그럼 방향지시등 전구를 빼내면 어떨까요? 불이 켜지지 않을것입니다.
그러나 님께서 다시 그 글을 읽어보시면(12월7일) 정답은 하늘색님이나 엘에스트랙터님의 말이 맞다고 생각하실것입니다. 그렇지만 저는 아니거든요. 그렇다고 그걸 실험하고 싶지는 않고요. 경험이 풍부한 사람들의 댓글이니 합선 때문에 들어온다고 생각해야겠지요.
ㅋㅋㅋ 지나가는 개가 우겟네여! 점화시기 빠르고 느즘도 모르는 기술자가 어딧어여? 마그네트 돌려가면서 보면 금방 아는건데여 정말 우끼는 짬뽕이네여
또 모르겟네여 엔진 시동중에 엔진소리로 구별해 낸다면 모를까! 소리로 구분해 내는건가여? 그런게 잇다면 이건 귀농자님이나 하늘색님이나 엘에스트랙터님이나 시골농가님이 좀 알려주실수 잇어요?
소냐무 저 좌식은 머시기 기름 밥 좀 먹은는지는 몰라도 글재주도 없고 말재주도 없고 그냥 인터넷은 할줄 알아서 태클이나 달고.. 무식한 좌식.. 티 내지 마라.. 전문가이면 자세히 알려주지.. 자기 아는범위내에서 이야기하는 것이지... 기름 묻은 손 닥고 자거래이..깨겡..
지나가님의 글을 보니 엔진의 원리나 아시고 이야기 하라라는 말씀이 있어서 이야기 하는데요. 엔진원리에 대해서 님과 비교를 한다면 어느정도의 차이가 있을까요?
엔진내부의 윤할펌프의 작동원리에서 부터 속도에 따르는 점화시기는 물론 밸브간격이 엔진 출력에 미치는 영향과 캠축의 마모에 따르는 소리의 변화등을 모두 꿰뚫고 있을정도라면 뭐라 말씀 하실련지요?
지난 여름이었던가요? 예취기 시동불량과 아이들링의 불안정에 대해 어느분이 글을 올리셨죠? 그 때 정답을 누가 내려줬나요?
제 자랑에 불과하겠지만 점화시기의 빠르고 늦음까지 장비의 도움없이 캐취해 낼정도라면 뭐라 하실껀가요? 모 기업에서 만든 기계중 기업에서도 서비스만 해준것이 있었는데, 원인을 찾기보단 서비스에만 급급하고 있기에 그에 대한 답을 회사에 알려주어 시정조치한적도 있었는데, 엔진원리 쯤이야 아무것도 아니랍니다.
지나가님의 말씀대로 기화기 연료조정을 하다보면 그 관리기는 플러그 잡아먹는 귀신이 될수 있습니다. 연료는 연료소비대로 늘어나고 플러그는 플러그대로 망가집니다.
그러기 때문에 관리기 카브레타가 잘못 만들어 졌다는것입니다.
연료량 정확히 셋팅하는 방법은 일반적으로 보통 기술자들이 정확하게 조정 하기엔 역부족입니다. 기술이 좀 뛰어난 사람이라면 몰라도 그렇지 않으면 그 관리기는 연료와 플러그 귀신이 됩니다. 운이 좋아서 셋팅이 잘 된다면 모를까 보통의 실력으로 셋팅은 쉽지 않답니다.
여기서 셋팅 방법을 간단하게 이야기 한다면 젤 우선적으로 오래된 연료는 사용하지 않아야합니다. 오래된 연료로 정확한 셋팅을 찾아 내기엔 조금 역부족 이랍니다.
오래된 연료들을 제거하고 셋팅에 들어간다고 해결되는것이 아닙니다. 진짜 실력은 엔진 시동을 한 다음에 발휘하게 되는것입니다. 그 정도 실력을 발휘 할려면 전기찐바인지 기름찐바인지 엔진공회전만으로 찾아낼 정도의 실력자가 아니라면 정확한 셋팅은 불가능에 가까운 사람이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혹여 셋팅을 잘했다면 소가 뒷걸음질 치다가 쥐잡은 꼴이 아닐까 싶습니다.
거기에 비하면 예취기 카브레타 조정은 누워서 떡먹기입니다. 너무나 간단하기 때문입니다.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시길 바랍니다. 님의 잣대로 보셨을때 그건 틀린것이다라고 말씀 하시면 됩니다.
아이들링이 심하면 너무 고속이라서 그럴수 있습니다라고 말씀을 하셨기에 공회전이 심하면 고속이라서 그럴수 있다라는뜻인데, 그러한 말은 다시 말해서 찐바가 심하다라는 뜻으로 밖에 해석이 안되는데요. 그렇다면 무슨 뜻이죠?
아이들링이란
엔진이 무부하 상태의 저속회전 하는것을 아이들링이라고 하는것입니다.
불안정한 공회진 = 아이들링 정답은 X , 정답은 \" 불안정한 아이들링 혹은 공회전에서 찐바 \"
종이로 가스켓을 뜨는것은 바람직 하지 않습니다. 원래는 석면가스켓으로 떠야합니다.
특히 인네트파이프 연결부는 석면가스켓을 사용하는것이 바람직 합니다.
이유는 화재 위험성 때문이기도 하지만 종이는 기름성분이 조금씩 흘러나온답니다.
흘러 나온다면 지저분 하겠지요. 명함으로 해도 좋다고 해서 한마디 적었습니다. 당장 써야는 겠는데, 없을땐 명함으로 하여도 나쁘지는 않겠지요.
지나가님도 농사를 짓고 계시는분이시군요.
엔진에 대해 이야기 하시는걸 보니 나름대로 왠만한것들은 수리해서 쓰시는것 같군요.
아이들링은 공회전을 뜻하는것인데, 지가다님이 말씀하시는것은 불안전회전을 이야기 하시는군요. 그건 아이들링이라고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그건 일명 찐바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러한 찐바를 엔진소리만으로 구별해 내는데, 찐바를 일으키는 원인은 크게 2가지 입니다.
2가지란 전기와 연료에 공급에 따르는 불안전한 회전이 발생합니다.
엔진이 회전하는것만으로 이게 전기에서 오는것일까? 연료관련에서 오는것일까?
수리하는 사람들은 그걸 곧바로 구별해 낼지 알아야 합니다.
전기에서 발생하는 찐바를 모르고 기화기 계통만 죽어라 손보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전기에서 오는 찐바라면 전기도 여러가지 원인이 있는데, 이건 어느 부위의 찐바일까?
그 또한 중요합니다. 전기에서 오는 찐바는 배선까지 포함하면 총 5섯군데 입니다. 연료에서 오는 찐바는 3가지 뿐입니다.
경험과 기술력이 풍부한 사람이라면 장비도움 없이도 수리할수 있는것들이죠.
전기에서 오는 찐바는 크게 나누면 2가지 뿐입니다. 연료계통의 찐바 또한 2가지 원인에서 발생하는것이 대부분이랍니다.
엔진 시동해서 공회전 시켜보면 전기 찐바인지 연료찐바인지 구별하는 방법은 간단하지만 구별할지 모르는 사람들에겐 무지 어려운것입니다.
저도 농사꾼입니다. 단지 집에 관리기 엔진 양수기 기타 등등 있다보니.........
관리기 같은 종류의 엔진은 엔진 알피엠이 너무 떨어지면 가바나가 작동하여 엔진 출력을 올려주고 출력이 올라가면 작동을 멈추죠 그러다 또 떨어지면 또 작동하고 이런식으로 반복을 합니다. 그래서 아이들링이 신품도 있습니다. 신품 기화기가 아이들링이 심하다면 너무 저속이라 그럴수도 있습니다. 기화기 불량이라면 고속 에서도 아이들링이 있습니다.
질문자 님 관리기가 계양 엔진아려면 저속만 올려도 없어지고 대흥 엔진이라면 기화기 밑 부분 볼트를 좌우로 돌려보세요 엔진 출력이 왔다갔다 합니다. 기본이 두 바퀴 입니다.
참고로 기화기 가스켓은 명함도 좋습니다.
기화기 문제점과 해결책은 글로는 저도 모릅니다. 이유는 기화기 신품이라고 했고 엔진 상태 가바나 작동 상태 가바나 스프링 유무 기화기 또는 엔진 모텔 에어크리너 상태 등등 여러가지가 있어서 어떻에 해야 문제가 해결돼는지 모릅니다.
이 부분에서는 바람소리님이 딸리나 봐요 정답은 안 나오고 기화기 정밀도 탓을 하네요ㅎㅎ
님들은 아세아 관리기 라고만 했는데 어떤 엔진이 올라 갔는지 아시나봐요 계양 710-810 대흥 270-350 미쓰비시(일산) 엔진인지 확인도 안 하시고 그냥써라 정밀도 타령 남을 비방 등등 헛 소리만 하니 한심합니다.
참고로 마력은 다르나 같은 기화기를 사용하다 보니 그럴수도 있습니다.
관리기가 고속기관이라면 그러한 증상이 없을텐데, 저속기관이다보니 기화기의 특성상
정확한 셋팅을 맞추기가 어려운것 같습니다.
심하지 않다면 굳이 손대지 말고 그냥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특히 초보들은 그것 맞춘다는게 쉬운일이 아닙니다. 왠만한 실력을 갖춘 사람도 관리기
저속과 고속을 확실하게 잡아내는 사람이 많지 않을것입니다.
저속을 확실하게 잡아주면 점화플러그가 자주 망가지고 연비 또한 나빠집니다.
개인적 생각이지만 관리기 기화기의 특성상 문제점이지 않나 싶습니다.
그러한 경우는 연료 공급이 불안전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혼합비가 제대로 맞지 않으니까 그러한 증상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혼합비의 적정 여부를 알수 있는 방법은 쵸크밸브로 조정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쵸크밸브로 조정을 했을때 그러한 증상이 없어진다면 공기와 가솔린의 혼합비가 적절하지
못해서 생긴것이니 적절한 혼합비가 되도록 연료공급 장치의 조절이 불가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옅은 혼합비 때문에 그러한 증상이 생기지 않나 싶은데, 저속에서만 그런 증상이 있다면 그냥 사용해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혼합비를 짙게 하면 점화플러그가 자주 망가지고 연비도 나쁘게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