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발 시동형 충전기는 일반 완속 충전기보다 순간적으로 큰 전류를 보조해 시동을 돕는 쪽으로 보시면 됩니다. 단순 충전만 하는 기계와는 쓰임이 다르니, 먼저 현재 배터리 상태가 약한 건지 시동계통이 약한 건지 구분하는 게 순서입니다. 배터리가 수명을 다한 상태라면 즉발형도 임시방편에 그칠 수 있습니다.
일반 밧데리 충전기 보단 다른점이 있다면 우선 가격이 다르다면 다릅니다. 너무 비싸니까요. 일반적 충전기는 대개 5만원에서 10만원 전후이며 24볼트 까지 충전을 시킬수 있습니다. 충전기 가격이 비싼것은 밧데리 대용량을 충전시킬수 있는것들이 10만원 전후 인것 같습니다.
구입을 권장한 충전기는 밧데리 전압까지 측정이 가능합니다. 충전 암페어는 물론 밧데리 전압까지 체크 할수 있으니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좋은거죠.
밧데리가 완전방전이 되지 않고 조금 약한 경우는 충전기를 시동위치에 놓고서 잠깐 충전만으로 시동을 걸수 있습니다. 일반 충전기는 그러한 기능이 없습니다. 소형기관들은 밧데리가 없이 충전기만 물려 놓고도 셀모터를 힘차게 돌립니다.
집에 충전기를 가지고 있어도 즉발시동형 충전기는 아침에 트랙터 시동 안될때 요긴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반 충전기는 그렇게 강한 전류를 내뿜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용량이 적은 SVB-65 경우는 밧데리 용량이 큰것을 충전 시키면 충전기가 망가지더군요.
SVB-80 정도면 국내 트랙터 밧데리는 모두 충전이 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주로 수리센타용으로 권장하는 제품이랍니다. 즉발 시동형 충전기가 없다면 이번기회에 이곳 쇼핑물을 통해서 하나 구입해 보는것도 나쁘지는 않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