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좌포기 러그 체인이 자꾸만 벗겨져서 고생하다 뚜꺼을 망치로 두들겨서 한동안 사용하다 결국 러그체인이 끊어지면서 퍼지는 현상이 발생했네요.
러그체인의 자동로라의 베아랑이 망가져서 구형 기대의 자동로라를 옮겨서 사용했는데.....
예취부를 돌리다 보면 체인이 뛰는 것이 보이더군요...결국 체인이 늘어났는데 그냥 올해만 넘어갈려다가 퍼져서 문제가 발생한 것이 원인이었습니다.
자꾸만 딱 딱 하면서 체인이 튀면 그 어떤 방법을 사용해도 답이 없더군요.결국은 갈아야 한다는 것이죠.
좌포기 체인은 자동로라의 움직임이 보이니까 순간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보이면 갈아야 한다는 것이죠.
그냥 저냥 넘어가 볼까 하면 꼭 논에 들어가서 문제가 발생하더군요.
게으름을 피우다 보면 일할때 더 피곤해 진다는 것은 진리인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