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논농사만 3만평 정도 하는 사람인데요
좀 불편하더라도 싸고 큰 기대를 찾다 보니 이기종에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아래 글들을 읽어보니 고장이 별루 없고 단단한 기계라는 평가가 많은데 지금은 그때보다도 시간이 많이 지나고 워낙 오래된 기종이다보니 요새 사용하기에는 어떤지 평가를 듣고싶습니다.
이제 수명이 다되가는 트렉터인지 고장이 난다면 부품수급은 원활한지 어쩐지 궁금합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쇼핑몰 상품입점안내| 기사자료| 광고문의| 홈페이지등록| 이용도움말| 사업자정보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