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 드립니다.
대동 43마력 트랙터입니다.
직장생활 하면서 주말에 부모님을 잠시 도와 드립니다
겨울내내 보관하였던 트랙터를 꺼내어
엔진오일만 교환 하였습니다. 제가 기계를 잘 모릅니다.
밑에 볼트 두개 풀러 오일 다 빼내고 6리터 디젤엔진오일이라고
표시된 오일을 주유 하였습니다. 휠터는 공구가 없어 못 갈았습니다
쟁기를 달고 텃밭을 약 30분 정도 갈다보니
냉각수 라디에타 쪽에서 물 방울이 한 방울 한방울 씩 떨어지더라구요
냉각수 뚜컹을 조심히 열어보니 물은 어느정도 채워져 있는데 가득 채우면
조금씩 줄어 듭니다.
그걸 무시하고 약 5분정도 운행을 더 하니
엔진소리가 좀 이상하게 들리고..목에 갈래 낀 소리처럼 걸걸 거리더니
시동이 꺼집니다..다시 시동을 걸고 악셀을 당기고 주행을 하려니
점점 rpm 줄어들고 시동이 꺼지고..이런 증상이 반복되어 평지 주행도 힘든 상태입니다.
원인 1. 라지에터 냉각수 문제일까요?
원인 2. 겨울내내 연료탱크에 기름이 조금만 들어 있었는데 기름 문제 일까요?
증상추가 : 텃밭 갈때 두덕 올라가면서 핸들 돌리면 크락션 소리처럼 삐익 하고
크게 나는데..핸들오일통에는 오일도 가득 들어 있습니다.
이 증상은 어떤 증상인가요?
전문가님들의 조언 구합니다.
농사 조금 하는데 농기계 수리비는 상상을 초월 합니다.
트랙터 한번 차에 실려 다녀오면 1백만원은 기본이니...
제가 기름을 빼고 기름은 다시 채울수도 있고
라지에타 사다가 교환은 할 수 있을듯 합니다.
도움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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