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를 구입할때 판매처분이 사다리 놓고 실으려 했는데....전 주인이 구성해 놓은 시동 방법을 잘못 사용해서.
시동키를 ON 에 놓고 토글 스위치를 시동 시키고 나서 다시 중립으로 리턴 시켜야 하는데 그냥 시동모터 작동에 놓고 쭉욱~~~ 콤바인을 이동 시키는 실수를 저질러서 퍼졌네요....그렇다고 그냥 오기도 그렇고 해서 약간 내고하고 가져 왔는데....
어제 밤에 로켓트 GB100L 배터리 택배로 와서 오늘 배터리 교체하고 시동을 걸어볼려고 하니....어마 어마한 사태가 발생하더군요.
엔진과 프레임 사이에 접지되어 있는 접지선이 시동키를 돌릴때마다 열 받아서 이리 저리 움직이네요.시동 모터는 회전자만 튀어 나오고 회전이 안되네요.
결국 집에서 시동모터 뜯으낼려고 시도하다가 머리에 쥐나는줄 알았습니다.
DSM 55~72G 까지는 그냥 엔진롬 뚜껑만 열면 시동모터가 보이기 때문에 쉬운 편인데....DXM85G 는 기본적으로 예취부를 옆으로 제낀다는 개념으로 만들어서.....운전석쪽에서 뚜껑 열어서 시동모터를 뜯어 낸다는 것이 불가능 했네요.
결국 판매처에서 지게차로 싦고 집에와서 지게차로 내리고 나서.....오늘 이리 저리 아무리 궁리를 해 봐도 답이 없어서.....
결국 예취를 뜯어내고 엔진쪽으로 접근한 공간을 확보한 다음에 시동 모터를 뜯어 냈네요.
아침 7~ 11 시 까지 4 시간에 걸쳐서 머리 싸매고 좁은 공간에서 시동 모터 뜯어 내는데 환장하는줄 알았습니다.
뜯어내고 나니 이걸 신품으로 구입해야 하나 아니면 재생을 해야 하나 고민하다가 우리동네 화현3리 카센타에 수리 맞겼는데 사장님왈~~
"내일 저녁에 찾으러 와~~~"
그야말고 구세주라고 해야겠습니다...시동이 걸려야 뭐 해먹던 말던지 하지요....
시동모터 문제가 해결하고 나면....이제 오거 모터 문제가 남아 있네요......오거 모터가 완전히 망가져서 신품으로 교체해야 하는지 아니면 주변 환경이나 부품의 이상으로 인해서 오거 회전 속도가 대단히 느린지 판단을 해 봐야겠습니다.
시동모터 문제 해결하고 오거모터 해결하고 엔진쪽 궤도 구해서 교체하고 하면 나머지 예취부나 탈곡부는 널널히 놀면서 작업하면 되니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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