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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4-09  조회: 2196 
제조사제품명 경영정보모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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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농기계 수요 중고에 몰린다
상세 설명<농민신문>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았지만 농기계를 사려는 농업인들이 크게 줄어들었다. 농기계 대리점마다 트랙터이앙기 등 신형 농기계가 즐비하지만 대리점을 찾는 농업인의 발길은 한산하다.





국내 5대 종합농기계업체의 대리점이 모두 들어서 있는 전북 김제지역. 트랙터를 수리하기 위해 한 대리점을 찾은 농업인 김남기씨(46김제시 연정동)는 “작년에 쌀값이 크게 떨어지면서 새 트랙터를 사려던 계획을 포기했다”고 말했다. 직접 농사짓는 논 2만평 외에 동네 농사일도 도맡아 하고 있는 김씨는 “5년 전 구입한 45마력 트랙터를 팔고 대형 트랙터를 장만하려 했지만 쌀값이 불안한 상태에서 고장나면 어떻게든 고쳐가면서 쓸 수밖에 없다”고 설명한다.





이를 입증하듯 이 지역 농기계 대리점 업주들도 올들어 판매량 급감으로 울상을 짓고 있다. ㄷ농기계 대리점 사장은 “작년에 트랙터를 100대 팔았지만 올해는 3월 말 현재 25대밖에 안나갔고 이앙기도 지난해에 70대 팔았지만 올해는 40대만 들여놓았다. 그나마 지금같은 추세라면 판매를 장담할 수 없어 대리점 유지조차 어렵다”고 말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농기계 신규 구입이 크게 줄어든 반면 예년과 달리 중고품에 대한 관심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나 구입 패턴의 변화 추세가 감지되고 있다. 즉 대리점마다 중고 농기계를 찾는 문의 전화와 거래가 부쩍 늘면서 일부 기종은 품귀 상태이고 값도 오름세를 타고 있다는 것이다.





한현묵씨(전북 익산시 한국농업경영인 익산시연합회장)는 “쌀값이 떨어지고 구입 보조도 없어 농업인들이 체감하는 농기계값은 예전보다 훨씬 비싸졌다”면서 “기계 없이 농사지을 수는 없어 중고품을 찾는 농업인이 늘면서 최근 한달여 사이에 중고 대형 트랙터 및 이앙기 거래값은 한대당 100만200만원이 올랐다”고 말했다.





김대봉씨(경기 남양주시 ㄱ농기계 남양주 대리점 대표 전국농기계대리점연합회장)도 “대리점 전체를 놓고 볼 때 올 봄 새 농기계 매출은 평균 30% 안팎으로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씨는 “중고 트랙터는 벌써 30대 이상 나갔고 500만원 안팎의 소형 트랙터는 없어서 못판다”고 말했다.





〈남양주김제=장수옥〉



장수옥 기자

[최종편집 : 200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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