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년전에 대우 트레일러 달린 경운기 미션 양쪽 옆판을 분리해서 베어링에 와셔를 용접해서 분리해서 교체한 적이 있는데...
다른 베어링쪽은 괜찮은데 6 단 기어쪽 운전석쪽에서 볼때 왼쪽 베어링집이 늘어나 있더군요.
뭐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라고 봅니다.
뒷대우 달린 트레일러 인데다가....여기에 6 인치 풀리로 1 톤 벼자루를 싦고 다녔으니 거기에 6 단 기어로 달리기도 하고 말입니다.
결국 미션 케이스가 버티지를 못하고 늘어나 버린 결과네요.
미션을 올 분해해서 선반집에 가서 더 큰 사이즈의 베어링으로 교체할수 있도록 가공하려다가 귀찮고 비용도 만만치 않을것 같아서....
고물상에서 엔진 망가진 경운기의 미션만 사다가 교체해서 사용하고 있네요.
그 이후로는 뒷대우 달린 트레일러 경우기는 4 인치 풀리를 달아서 사용하고 있네요.
경운기 순정 트레일러는 워낙 가볍지만 뒷대우 달린 경우는 기본 무게도 더 나가는 데다가 6 인치 달고 사용하니 미션 케이스가 못 버티는 상황이 발생해서 말이죠.
하고 싶은 얘기는 6 단 변속축 베어링을 한단계나 두단계 더 큰 베어링으로 장착해서 걸리는 힘을 넓게 분산 시켜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얘기하는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