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에서 퇴비를 치우는 목적으로 대동 px1000 모델의 트랙터를 사용합니다.
지난 2024년 여름 퇴비를 치우다가 엔진에 문제 생겨 지역 대동 대리점을 통해서 엔진 보링(전문업체에 의뢰함)부터 관련된 부품 교체및 수리를 하였습니다.
수리 부품 목록은 아래와 같습니다. (대리점에서 수리 부품이라고 기재한 항목입니다.) 엔진오일(4L), 엔진오일 필터, 팬벨트, 냉가수 튜브(상/하), 클러치 디스크조합, 클러치 커버, 피스토링조합 개스킷, 베어링 키트, 피스톤 조합, 에어콘벨트, 터보차저, 소음기 개스킷, 보조 물탱크조합, AL 라디에이터 조합, 릴리스 베어링, 에어콘 컴프레셔, 에어콘 플러싱, 콘덴서 조합, 워터펌프 조합 등등 입니다.
트랙터 수리 완료 시점은 2024년 10월 중순이며 현재 4개월 정도 지났습니다. 수리된 이후에 총 3회 정도 퇴비를 치우는 목적으로 사용했으며 총 사용 시간은 10시간 이내입니다.
지난주 트랙터 시동을 걸어보니 소리도 이상하고 문제가 있는 듯하여 수리한 대리점에 연락하였습니다. 트랙터를 점검하더니 라디에이터에 물이 없는 상태라고 하였습니다. 트랙터를 운전하다 보면 바닥에 누수된 흔적이 있어 이를 대리점 기사에게 말을 했더니 오픈된 호스에서 떨어지는거라 이것과 상관없다고 합니다. 물 조리개로 1개 반정도로 급수하고 시동을 켜보았으나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다음주 다시 오겠다고 하고 돌아갔습니다. 5일이 지난 후 오늘 다시 점검하더니 지난주 물 보충 후 바닥에 누수된 흔적이 없고 라디에이터에 보충한 물은 그대로 인 것 같다라고 합니다.
▶ 대리점 기사의 점검 결과는 라디에이터에 물이 없는 상태로 운전이 되어 엔진에 문제가 생긴 것 같다. 라디에이터 물과 오일은 항상 점검하고 타야 된다. 소비자인가 라디에이터 물관리를 못해서 문제가 생긴것 같다.
▶ 점검결과에 대해 소비자인 저로서는 사용 시간(10시간 이내)과 A/S후 방치(지붕이 있는 퇴비사에 보관)된 시간(4개월)을 생각하더라도 정상적인 A/S 조치가 되었다면 라디에어터 물이 없다는게 이해가 안되며 엔진 문제가 발생되어 이를 다시 소비자 과실로 여긴다는게 너무 어이가 없습니다. 또한 문제 원인이 라디에이터 물이 없다면 수리후 4개월, 총 10시간 정도의 사용으로 라디에이터 물이 없어질 수 있냐는 것이며 누수가 아니라면 해당 물이 엔진쪽으로 흘렀거나 애초에 라디에이터에 충분한 물이 없었거나 다른 여타 문제가 있는것으로 보야야 한다는 겁니다.
★ 문제의 원인이 무엇인지, 배째라는 대리점과 원만한 문제 해결을 위한 대응 방법 등 조언과 의견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