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동을 걸때 "띵~~ 강~" 몇번 소리가 나면서 시동 모터가 돌지 않다가 몇번 반복해야 시동 모터가 돌고 시동 모터가 돌다 멈춰서 다시 시동키를 놨다 다시 돌려야 시동이 걸리는 문제가 있었는데...
시동키 뭉치를 분해해서 보니까 접점 부분에 까만 카본으로 덥펴 있어서 분해해서 사포로 반짝 반짝 빛나도록 문지른 다음 다시 조립했습니다.
그런다음 시험해 보니...아주 잘 되네요.
시동키 한번만 돌리면 시동모터 돌아가고 한방에 시동 잘 걸립니다.
시동모터의 성능저하나 시동모터 마그네트의 고장인가 하는 의심으로 시동 모터 교체를 생각했었는데 그럴 필요가 없어졌네요.
시동키 뭉치의 내부 접점 저항이 증가하니까 시동모터가 돌기 시작해도 본격적으로 시동모터가 엔진을 돌리기 시작하면 배터리 전압이 내려가고 시동키 뭉치의 접점 저항으로 인해서 시동모터 마그네트로 공급하는 전압이 낮아져서 마그네트가 떨어지고 시동모터가 돌다가 마는 증상이 발생했었는데 해결되니 마음 편해 졌네요.
일단 시동이 잘 걸려야 뭘 해 먹죠. |